건강한 삶을 위하여

오늘 아침에는 며칠 전에 인터넷에서 본 북악스카이웨이 일주기를 보고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다.

집에서 한강을 따라 성산대교까지 가서 홍제천을 타고 홍은동까지 간 다음 도로를 따라 세검정, 자하문을 거쳐 북악스카이웨이에 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으나 그 도로를 횡단해서 정릉까지 간 다음 도로를 따라 중랑천으로 가는 것이 어려웠다. 길을 잘 모르는데 예습도 하지 않아 더 고생했다.

아래는 지도에 그려본 궤적 (from gpson.kr)

'Bike'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6-13 자전거 타기 (잠수교-의정부-성산대교)  (2) 2009.06.13
한강 송파 루프  (1) 2009.06.12
뒷타이어 펑크  (0) 2009.05.25
노랑 Birdy  (0) 2009.05.15
Germersheim 164 Bernds tandem  (0) 2009.05.09
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