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작년부터 트위터를 하기 시작해서 아직까지 계속 하는데, 아이폰을 장만한 뒤에 시간이 더 늘었다.

그만 줄이고 디지탈 세상에서 노는 시간에 좀 더 아날로그적으로 살고 싶은데 잘 안된다.

근데 요즘 트위터나 블로그에서 주로 보는 글은 거의 다 여성이 쓴 글인 것 같다.

 

내가 보기에 남자보다 여자분들이 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것 같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페미니스트 성향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공통점이라면 젊고 사회에서 한 몫을 하는 분들이라는 것이다.

직업은 기자, 개인사업, 대학원생, 교사 등 다양하다.

 



P kimpk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