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대회 전 마지막 달리기를 했다.
천천히 뛰어서 서빙고역까지 갔다 왔는데, 약간 부족한 거리를 보충하느라 돌아오는 길에 용산가족공원에 들어갔었다.

내일은 6-7시간 정도 치악산 등산을 하고 모레 대회에 참가한다.
내일 산에서 무리하지 않고, 술을 적게 마시는 것이 관건이다.
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