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보통 마라톤 후에 3-4일이 지나면 다리가 풀려서 뛸 수 있으나 이번에는 며칠 더 쉰 다음 처음 뛴 것이다. 오래간만에 한강대교-반포지구-잠수교-이촌지구로 이어지는 "한동반 코스"를 뛰었다.

비가 온 후 흐린 날씨에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