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오늘이 동지다. 내일부터 해가 길어지겠지..

지난 주에는 춥다거나 깜깜하다는 핑계로 실내 트레드밀 위에서 뛰었다.
오늘 아침 iPhone의 Sleep Cycle Alarm이 너무 일찍 깨우는 바람에 좀 더 자다가 늦게 일어나고 말았다.
그렇다고 일정에 있는 달리기를 하지 않을 수도 없어서 기온이 많이 올라갔는데도 불구하고 실내에서 숙제하듯이 뛰었다.

거리 및 시간: 8km for 49:06


P kimpk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