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ORN: 6.5km for 37:56

 

요즘 아침에 헬스클럽에 잘 와서 잠을 자는 경우가 늘었다. 피곤한 것은 사실이지만 잠이 부족하여 보충해야 하는 상황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잠을 자고 싶은 것이다. 오늘도 (어제 밤에 회식을 했다는 핑계로) 아침에 잠을 잤다. 원래 달리기를 하고 웨이트트레이닝까지 하기로 했는데 잠을 너무 오래 자는 바람에 달리기만 겨우 했다.

 

그저께 밤에 경남 진주에 밤을 새워 문상을 다녀와서 어제 아침 운동을 하지 않았다.

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