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ORN: 8km for 46:54

헬스클럽 트랙을 도는 것이 점점 더 지겹고 힘들어진다. 집 근처에서 달리기를 하면 좋기는 한데 출근하는 것이 너무 고달프니 어쩔 수가 없다. 자는 곳이 일하는 곳에서 가깝다면 헬스클럽 따위에 돈을 쓸 이유가 없는데...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비싼 회비가 아까와서라도 운동을 할테니 헬스클럽에 등록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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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