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지난 5월 9일 Garmin Forerunner 201을 차고 경향마라톤 하프를 뛰었다.

 

잠실종합운동장 출발 - 잠실 롯데 - 송파대로 - 세곡동 네거리 - 수서 - 잠실

 

하프 개인 기록을 경신하였는데 하프 마라톤을 두 시간에 들어오는 것도 힘든데 풀 마라톤을 4 시간 안에 들어오는 것은 포기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