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모레 아침 11시에 6번째 마라톤에 도전한다. 준비를 했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지만 기록이 문제다.

오늘 고양시에 사는 직원이 집들이한다고 오라는데 가지 않을 수도 없고 고민이다. 가면 분명히 술을 마실텐데 ... 가되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해야겠다.

왜 나를 시험에 빠뜨리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