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ORN: 6.6km for 33:04 (평균속도: 시속 10.4km)

 

언젠가 천천히 달리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한 적이 있는데, 요즘 느끼기에 전반적으로 속도가 빨라진 것을 느낀다. 달리기 할 때 느끼는 강도나 노력이 예전과 같은 것 같은데 결과를 보면 전보다 속도가 빠르다. 체중이 조금 줄어서 달리기 효율이 개선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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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