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ORN: 8.6km for 52:10

 

지난 이틀 연속 조금 빠르게 뛰었기 때문에 오늘은 천천히 더 오래 뛰었다. 중간에 허기가 져서 달리기가 힘들었다. 체중을 달아보니 15년 만의 최저 수준이다. 더욱 박차를 가하여 6자가 보이게 해야 하는데 연말까지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다.

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