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라톤 후에 3-4일이 지나면 다리가 풀려서 뛸 수 있으나 이번에는 며칠 더 쉰 다음 처음 뛴 것이다. 오래간만에 한강대교-반포지구-잠수교-이촌지구로 이어지는 "한동반 코스"를 뛰었다.
비가 온 후 흐린 날씨에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달리기(runn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GPS 기기 (2) | 2010.01.25 |
---|---|
ran 8km for 50 minutes 지난 겨울 이후 처음으로 영하의 날씨에서 뛰었습니다. (1) | 2009.11.03 |
ran a marathon for 4:47 at Chuncheon.. my personal worst (0) | 2009.10.26 |
ran 5.1km for 32 minutes.. the last easy run before the Chuncheon marathon (0) | 2009.10.23 |
ran 8.2km for 49 minutes with tempo run 5.5km.. 춘천마라톤 D-3.... (2) | 200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