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동지다. 내일부터 해가 길어지겠지..
지난 주에는 춥다거나 깜깜하다는 핑계로 실내 트레드밀 위에서 뛰었다.
그렇다고 일정에 있는 달리기를 하지 않을 수도 없어서 기온이 많이 올라갔는데도 불구하고 실내에서 숙제하듯이 뛰었다.
거리 및 시간: 8km for 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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