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달리기를 못할 상황이 되었을 때 달리기를 하기 위하여 쓰는 거짓말 10가지
10위: 심한 설사가 나서
9위: 마누라가 배란을 해서??? (Can't attend because my wife is ovulating.)
8위: 마라톤을 위해 연습 중이라서 그래... 당신은 이해못해도 신(神)은 이해할거야
7위: 우리 아이가 CD를 알파벳 순으로 정리를 하는데 도와줘야해
6위: 방금 교통사고를 당했음
5위: 내 혈당치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라서
4위: 우리 개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3위: 마누라와 섹스중이라서
2위: 어차피 날 찾지 않을거야
1위: 너무 취해서
이 정도 거짓말을 하고라도 달리기를 꼭 해야 하는 사람들은 봐줘야 할 것 같다.
from Runner's World 2006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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