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지난 11/20에 한 시간 가량 뛰고 나서 그 다음날부터 달리지는 않고 다른 운동만 하고 있다. 지난 봄 동아마라톤 이후 왼쪽 다리 아랫 부분의 통증이 가시지 않아서 좀 쉬기로 했다. 하지만 다른 운동(걷기, 계단오르기 등)을 하려고 헬스클럽에 가면...


다른 분들이 뛰는 것을 보게 되는데 같이 뛰고 싶어지는 것이다.

최근에 영국 가디언지에 실린 글("Exercise is as addictive as booze and fags, say scientists")을 보면 운동(Exercise)에도 술이나 담배와 같이 중독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달리고 싶다.

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