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월말 달리기 기록

 

4월 177km

2010년 751km, 1,259km to go

Lifetime 21,217km



P kimpk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kimpk

http://ask.xguru.net을 보니 트위터에 쓴 글을 블로그로 가게 해주는 사이트(http://t2b.kr)가 있어 가입하고 설정까지 했다.

 

지금부터는 트위터에 글을 쓰면 Tistory, Naver, Paran에 개설된 내 블로그에 자동으로 포스팅된다.

 

영양가도 없는 글을 쓰면서 여기저기 포스팅만 많이 하는 것 같다. ㅎㅎ



P kimpk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kimpk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보잘 것 없는 것이라는 것을 미리 말해둔다.

 

트위터는 재작년에 가입했지만 그나마 제대로 쓰기 시작한건 작년 봄이었다.

트위터 이후의 또 다른 사건 하나는 12월초에 아이폰을 갖게된 것이다.

 

가끔 쓰던 블로그도 트위터를 하고 나서는 잘 들여다보지 않게 되었는데, 아이폰을 손에 쥐고 나서는 빈도수가 더 줄었다.

이 두 가지가 있으니 140자 인생으로 격하된 듯한 느낌이 든다.

 

1월에 스티브 잡스가 ipad를 발표하고 나서 지난 주말 발매되기 전까지 아이패드를 갖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갑자기 사야 되겠다는 결심으로 바뀐 것도 얼마 되지 않는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비지니스하는 친구가 이달 말에 서울에 올 때 내 부탁대로 아이패드를 가지고 올지 의문이다.

아이패드까지 손 안에 들어오면 인터넷 탐구생활이 또 급격하게 바뀔지도 의문이다.

 

요즘 파란닷컴에서 글을 쓰면 네이버와 티스토리에 동시 발행이 되는데 자주 쓰는 구글크롬에서는 그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파란 관계자 여러분들 이 글 보시면 개선 바랍니다.

 



P kimpk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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