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2010.2.27 출발 3.6에 돌아온 유럽여행 일정을 기록한다.

 

2월 27일(토)

 

인천출발 2010년 02월 27일(토) 14:30 - KE(대한항공)933
Vienna 경유/Zurich도착 2010년 02월 27일(토) 20:45

Zurich 공항에서 스위스 최종목적지인 Interlaken으로 이동(Bus)

 

숙박: Interlaken SWISS DREAMS HOTEL DU NORD
아이폰을 가져갔기에 무선랜을 쓰고 싶었지만 유료라서 이용하지 않았다.

 

2월 28일(일)

 

08:05 Interlaken Ost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Lauterbrunnen-Wengen을 거쳐 융프라우(Jungfraujoch)로 올라감
Jungfraujoch(Ice Castle 등) 관광을 마치고 다시 인터라켄으로 내려갔다.

 

* 인터라켄 주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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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Jungfraujoch 출발 Grindelwald 경유하여 Interlaken으로 돌아옴

인터라켄의 한국 식당에서 점심(꼬리곰탕)을 먹고 인근 면세점에서 잠깐 쇼핑을 한 다음 버스에 올라 Italy의 Milano로 갔다.

 

15:00 인터라켄 출발
인터라켄에서 밀라노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하나투어에서 우리를 도와주기 위하여 같이 온 인솔자인 김진이 씨가 스위스와 이태리에 대한 안내를 아주 재미있게 해서 지루하지 않았다.

 

19:30 Milano Duomo 도착

밀라노 두오모와 라스칼라 극장, 인근 쇼핑몰 구경
저녁 식사는 현지식인 파스타와 돼지고기였고 저렴한 하우스와인(500cc/4유로)을 곁들였다.

 

숙박:GRAND HOTEL BARONE DE SASSJ, Milano

 

3월 1일(월)

 

아침에 일어나 근처에서 달리기를 하였다(41분 동안 6.3km).
길이 복잡하고 어두워서 길을 잃어 미아가 될까봐 멀리 가지 못하고 근처에서 맴돌았기에 풍경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으나 유럽에서 한 첫번째 달리기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09:00 밀라노 출발
11:50 베니스 도착

 

이태리산 올리브유와 와인식초, 와인을 파는 가게에서 올리브유와 식초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듣고 각 한 개씩 샀다. 그리고 그 옆의 한식당("독도")에서 점심으로 비빔밥을 먹었다.

 

여기서 현지 관광가이드인 장휘돈 씨가 합류해서 유익하고 재미있는 안내를 해주었는데 거의 대학 강의 수준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베니스에 도착하여 배로 갈아타고 섬으로 들어갔다.
산마르코 성당 및 광장, 탄식의 다리, 곤돌라 승선, 베니스 골목길 산책 등 관광을 한 뒤 베니스 섬을 벗어난 지역이 호텔로 갔다.

 

*탄식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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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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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Antony Hotel

 

3월 2일(화)

 

아침 달리기: 6.49km for 40:18
위험을 감수하고 순환코스를 택하였는데 역시 생각했던 길을 벗어나게 되었는데 다행히 지났쳤던 길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길을 잃지는 않았다.

 

08:00 베니스 안토니호텔 출발
11:30 Firenze 도착

 

베니스를 벗어나기  전에 Padova에 사는 장휘돈 가이드를 태우고 피렌체로 향했다.
가는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마신 에스프레소가 상당히 맛있었다. 이틀 전 김진이 가이드가 이태리에서는 휴게소에서 파는 커피가 싸고 맛있다고 할 때에는 반신반의했었는데 직접 마셔보니 아주 좋았다.


이태리에 있는 동안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피(에스프레소)를 마셨다. 가격은 0.95 혹은 1 유로..

 

피렌체 도착 후 꽃의 성모마리아 성당(Duomo), 다비드 상이 있는 시뇨리아 광장, 단테의 생가 등을 본 다음 파스타로 점심식사를 하였다.

 

점심식사후 Peruzzi라는 가문에서 운영하는 면세점에 들러 쇼핑을 한 다음 피렌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미켈란젤로 광장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로마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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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산타크로체 성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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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피렌체 출발
19:30 로마 도착

 

로마의 "초원의 집"이라는 한식당에서 삼겹살과 소주, 맥주 등으로 오래간만에 비교적 많은 양의 술을 마시고 각자 자기 소개를 하는 등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숙박: SHERATON GOLF PARCO DE MEDICI

 

3월 3일(수)

 

아침 달리기: 6.71km for 42:51
골프장을 운영하는 호텔이라 골프장이 가까이 있었는데 조명이 없어서 페어웨이에서 뛰지는 못하고 주변 도로에서 뛰었다. 차가 거의 다니지 않아 좋았는데 아침 식사후 로마 시내로 갈 때 보니 좁은 길인데도 불구하고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이었다.

 

버스를 타고 바티칸시티까지 가서 바티칸시티 박물관과 성베드로 성당을 보았다.
미켈란젤로가 그린 시스틴성당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에 대한 로마 가이드 장휘돈 씨의 열성적인 강의는 그림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 후 로마 시내의 Giulio Cesare라는 Ristorante로 가서 피짜와 닭고기로 점심을 먹었다.

 

오후 일정: 콜로세움, 진실의 입, 미켈란젤로가 설계했다는 Musei Capitolini 앞 광장 및 건물(시장 집무실도 있다는데), 고대 로마의 정치 중심지 포로 로마노, 로마의 명물로 손꼽히는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판테온 등

 

오후 일정의 백미는 벤츠(Mercedes Benz Sedan)관광이었다.
로마 시내는 혼잡한 교통상황 때문에 관광버스가 아무 곳에서나 정차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걸어다녀야 하는데 그럴 경우 짧은 일정 때문에 여러 곳을 볼 수 없다. 그래서 오후에는 9대의 벤츠 승용차를 빌려서 3시간 동안 타고 다니면서 관광을 하는 호강을 했다. 차를 타고 내릴 때 근처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보내는 시선이 부담스러울 정도였다.

 

저녁식사는 해물특식이라는 마짱꼴레였는데 다양한 해물이 제공되는 안티파스티와 파스타는 좋았는데 막상 주 메뉴인 해물은 보잘 것 없는 새우와 가재가 나와 실망했다.


식당: Grotta Azzurra (http://www.lagrottazzurra.it)

 

*포로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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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베드로 성당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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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여행 중 가장 좋았던 나무 (사이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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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밀라노부터 로마까지의 버스 여정 - Click!

 

3월 4일(목)

 

아침 달리기: 생략
아침 7시 20분에 파리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했기 때문에 달리기는 못했다.

 

05:00 로마 쉐라톤호텔 출발
07:20 Paris행 AIr France 여객기 출발
09:40 Paris 공항 도착

 

파리 가이드인 민경애 씨를 만난 뒤 버스로 파리의 신시가지인 La Defense로 가서 매서운 바람 속에서 멀리 있는 개선문을 보고 비싼 커피 한 잔 마셨다. 파리 카페에서 마신 에스프레소는 이태리와 달리 양이 많고 비쌌는데(이태리는 25cc 1유로, 파리는 40cc 이상 2.65유로) 가격은 장소 탓이라고 해도 맛은 이태리 휴게소에서 파는 것보다 못했다.

 

점심식사: 파리 시내의 "진미(Gin mi)"에서 불고기 백반

 

오후에는 루브르궁 박물관과 베르사이유 궁전을 보았다.
루브르 박물관에는 볼 것이 너무 많아 주요한 작품(모나리자, 나폴레옹 대관식, 비너스, 큐피드와 프시케 등)만 보았다. 베르사이유 궁도 시간은 짧은데 볼 것은 많아 수박 겉핥기였다. 다음에 또 간다면 하루 정도 일정을 잡아 정원 전체를 돌아보고 싶다.

 

저녁식사: 파리 시내 "La Bocalee"라는 레스토랑에서 달팽이 요리를 먹었음 (메인메뉴는 기억 상실 ㅠㅠ)

 

이른 저녁 식사 후 세느 강으로 가서 유람선을 타고 주변(조명을 켠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등) 관광을 하였는데 강 바람이 세차게 계속 밖(갑판)에 있을 수가 없었다.

 

숙박: COURTYARD PARIS DEFENSE WEST COLOMBES

 

3월 5일(금)

 

아침 달리기: 7.11km for 44:25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인터넷으로 묵을 곳의 위치를 어느 정도 파악해 두었는데 파리의 호텔은 지도상으로는 세느 강과 가까이 있어 강 까지 달려갔다 오려고 했다. 그런데 주변 도로의 전철 선로 공사와 구 시가지 특유의 복잡한 길 사정때문에 세느 강까지 가지 못했다. 그 대신 전 날 보았던 신 개선문(건물)까지 갔다 돌아왔다.

라데팡스에는 조각품들도 많은데 달리는 중에 엄지손가락 모양의 조각이 있어 아이폰으로 찍어 두었다. (누구의 작품인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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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식사후 개선문으로 가서 사진을 찍고 샹젤리제 거리에서 잠깐 동안의 산책을 한 다음 에펠탑으로 갔다. 에펠탑 꼭대기에서 파리 시내 전경을 감상한 다음 2층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식사: 에펠탑 내의 "58 Tour Eiffel"이란 근사한 식당에서 Red wine 한 잔을 곁들여 프와그라와 연어를 맛있게 먹었다. (http://www.58-toureiffel.com)

 

점심 식사 후에는 몽마르트 언덕에 가서 길거리 화가들의 작품과 3월에는 드물다는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였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이미 유럽을 경험한 여러 사람들로 부터 3월 초의 유럽 기후가 좋지 않다는 경고성 발언을 많이 들었는데 막상 가보니 스위스, 이태리, 프랑스 모든 나라의 기후가 좋았다.


아마도 우리 일행이 좋은 날씨를 몰고 다니는 행운의 그룹인 것 같다. 원래의 일정(파리-스위스-이태리)이었다면 파리에서 폭풍을 만나 고생을 많이 하였을 것이었는데 그것도 피해 간 것을 보면 억세게 재수 좋았던 것 같다.

 

파리에 와서 그냥 가면 섭섭해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그랬는지 몽마르트 언덕 관광 후에는 쁘랭땅 백화점에 가서 한 시간 가량 (아이)쇼핑을 하였다.

그 후 또 다른 한식당("다와")에서 이른 저녁 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가서 서울행 대한항공 여객기 KE902에 타서 늦은 저녁 식사를 한 다음 정신없이 잤는데 어느새 10 시간이 지나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 루브르 박물관에서 만난 귀여운 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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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 밝힌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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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를 채색하고 있는 무명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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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출발 2010년 03월 05일(금) 20:35 - KE(대한항공)902
인천도착 2010년 03월 06일(토) 15:25

 

* Paris 시내에서의 버스 및 세느강 유람선 여정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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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pk

오늘 오래간만에 자전거를 탔다.

 

아침 8시 45분 경 집에서 출발하여 잠수교 북단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남쪽 자전거도로에는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어 북쪽 자전거길을 이용하기로 했다. 잠수교에서 계속 동진하여 광진교를 건너서 한강공원 암사지구를 거쳐 새로 뚫린 자전거길을 이용하였다. 암사 취수장 근처의 고개가 힘들었지만 새로 포장된 길이라서 자전거 타기에 아주 좋았다. 압구정동에 사는 친구는 날이 풀리면 이 길을 자주 이용할 작정이란다.

 

계속 자전거를 타고 미사지구 조정경기장을 지나  팔당댐까지 갔다가 근처에서 매운탕과 파전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은 다음 집으로 돌아왔다. 총 거리 약 76km. 7시간 30분 (휴식 및 점심시간 포함).. Riding course: http://bit.ly/aTGmKA

 

거리를 정확하게 쓰지 못하는 이유는 iPhone(RunKeeper)을 이용하여 편도 거리만 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밧데리 소모가 심하다는 이야기는 누누히 들었기 때문에 집에서 100% 충전 후 RunKeeper를 작동시키고 자전거를 탔는데 팔당댐까지 가는데 3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밧데리를 체크해보니 30%만 남아 있었다. 도중에 밧데리가 전부 방전되면 전화도 쓸 수 없게 되기에 RunKeeper를 죽이고 sleep mode로 놔둔 상태로 전화만 간신히 쓸 수 있었다. 런키퍼를 가동시킨 뒤에도 밧데리를 아끼기 위해 화면을 꺼놓았는데도(sleep mode) 이런 형편이다. 그냥 놓아두었으면 4시간 정도에 밧데리가 전부 방전되었을 것 같다. 참고로 약 70% 남았을 때 와이파이도 꺼놓았다.

 

앞으로 GPS 수신기능을 이용하는 장거리 자전거라이딩이나 달리기를 할 때는 보조 밧데리를 반드시 지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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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pk

작년 12 초에 아이폰을 사서 쓰기 시작했으니 벌써 달이 되었다. 전부터 PDA 썼기 때문에 아이폰에 익숙해지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내가 쓰던 PDA 달리 인터넷도 되고 밖에 애플 특유의 어플리케이션이 많아 아직도 아이폰을 가지고 노는 것이 즐겁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에는 전화, e-book reading, 일정관리, 연락처관리, 메일 확인 정도만 자주 쓰고 나머지 어플들은 가끔 것이다.

 

일단 아래는 현재 가끔이라도 쓰는 것들을 정리해보았다. 앞에 ^ 표시가 있는 것이 자주 쓰는 것들이며, 쓰지 않는 것들은 뺐다.

 

** 화면 아래 부분에 있는 것들

전화(기본)

메시지(기본)

연락처(기본)

설정(기본)

 

***************************

^Safari(기본)

^App store(기본)

^Mail(기본)

^Memo(기본): Awesome Note 유료 어플 중에 좋은 것들이 많으나 아직은 기본 어플로도 충분함

^Calendar(기본)

 

^Kontacts: 유료이지만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음. 초성과 전화번호 4자리로 검색 가능

^Read it later: PC 혹은 아이폰에서 서핑 나중에 여유있을 읽을 있도록 해줌

^GoodReader: 범용 e-reader로는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함. 유료

Stanza: 무료 가장 좋은 reader

^Kindle for iPhone: 아마존 Kindle Book 아이폰에서 읽을 있도록 하는 어플. 아마존 계정이  있어야 (미국 계정을 만들어 놓으면 다양한 이북을 싸게 구입할 있음)

Dictionary: 충실한 영영사전. 무료

^Foursquare: 위치기반 Social Networking Service. 재미있음

 

Sleep cycle: 베게 옆에 놓아두면 잠자는 패턴을 분석하여 가장 적절한 시간에 깨워줌. 유료. 동안 쓰다가 지금은 쓰지 않음.

^시계(기본)

^RSS: RSS reader. 한국에서 개발된 것이라 편리함.

^날씨(기본)

^iPod(기본)

Camera(기본)

GorillaCam: 무료 카메라인데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 편리함

^사진(기본)

Flickr: 플리커를 쓰는 사람이라면 유용한 어플임

 

^TwitBird: 가격대비 편리하다고 생각함

Facebook

^네이버 어플: 블로그, 뉴스 등을 아이폰 사파리에서 있음

^iKorway: 지하철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있음. 유료

^Seoul Bus: 무료.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아주 편리하게 이용 가능. 정류장에서 어떤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알려줌.

서울맛집: 맛집 총정리. User interface 별로 좋지 않음

IMDB: 영화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음 (Internet Movie Database)

Dropbox: 파일을 주고 받을 있으며, 드롭박스 아이폰 어플에서 바로 읽을 수도 있음

Box.net: 상동

^지도: 다음, 네이버, OpenMaps

Skype: 인터넷 전화 프로그램. 스카이프 유저끼리 무료 통화 메신저 기능

^Boxcar: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전달된 direct message mentions 등을 push해줌. 유료

^Nike + iPod(기본): 달리기할 쓰는데 전용 센서(23,000) 있어야

^RunKeeper: 아이폰의 GPS수신장치를 이용한 달리기/자전거타기용

MotionX: 상동

Bump: 명함 교환. Bump 사용자끼리 어플을 띠워 놓고 살짝 부딪히면 명함이 교환됨. 재미있는 기능이나 주변에 아이폰 사용자가 별로 없어 한번 써보았음

Ridi: 국산 이북 리더. 컨텐츠가 없어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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