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어제와 달리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청소를 한 다음 용평으로 갔다. 곤돌라를 타고 발왕산 정상으로 가서 약간의 산책을 한 다음 정상에 있는 까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그 곳은 요즘 일본에서 인기 절정인 욘사마(배용준)가 출연한 겨울연가 촬영지라서 일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우리 일행이 차를 마시고 있는 중에도 배용준과 최지우가 몸을 녹였다는 까페안의 뻬치카(아래 사진) 앞에서 일본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갔다.

횡계의 황태회관에서 오삼불고기로 점심을 먹은 후에 귀경

 

달리기: 10km for 1:00:48 (하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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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