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12/3) 여러 사람 괴롭혀가며 부리나케 아이폰을 개통하였다.
그 후 지금까지 아이폰에 잡혀지내고 있다.
도대체 손에서 떼어 놓을 수가 없다.
종합 장난감이라고나 할까.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한 것 같다.
전화걸기, 연락처관리, 일정관리, 이메일 등 스마트폰이라면 다 할 수 있는 기능들이지만 유저인터페이스나 사용의 편의성, 앱스토어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 이런 것들이 유기적으로 기능을 하면서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 쓸 수 있다.
아직은 이것 저것 마구 써보는 단계라서 어떤 것에 정착할지 모르지만 상당히 유용하고 재미있는 장난감 겸 생활의 도구인 것 만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아이폰/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밧데리가 너무 빨리 없어진다 (3) | 2010.01.30 |
---|---|
아이폰에서 자주 쓰는 Application (0) | 2010.01.28 |
news @ iPhpne (0) | 200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