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영하 9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강변으로 나가서 5.7km 가량 뛰었다.
2007년 일 년 동안 뛴 거리는 2,420km이고 목표인 2,400km를 달성했다.
올 해에는 풀코스 마라톤 3회(동경, 서울국제, 춘천),
하프 마라톤 2회(경향, 문화일보),
10km 1회(테리폭스)를 뛰어 6번의 대회에 참가하였다.
1년간 특별한 문제없이 계속 뛸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부상없이 계속 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체중까지 줄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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