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거의 모든 직장인에게는 월요병이란 것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더 심한 것 같다.

일요일에 술을 마시지 않아도 월요일 아침에는 피곤하다.

월요일 아침에는 피곤하기도 하지만 어딘가 아프기도 하다.

그래서 피곤함을 떨치기 위해 헬스클럽에서 꼭 한숨 자고 나서 달리기를 한다.

 

오늘 아침에는 35분에 걸쳐 5.7km를 뛰었다. (트레드밀 2km + 트랙 3.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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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