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직장인에게는 월요병이란 것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더 심한 것 같다.
일요일에 술을 마시지 않아도 월요일 아침에는 피곤하다.
월요일 아침에는 피곤하기도 하지만 어딘가 아프기도 하다.
그래서 피곤함을 떨치기 위해 헬스클럽에서 꼭 한숨 자고 나서 달리기를 한다.
오늘 아침에는 35분에 걸쳐 5.7km를 뛰었다. (트레드밀 2km + 트랙 3.7km)
'달리기(runn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달리기 결산 (0) | 2008.01.01 |
---|---|
오래간만이네 (0) | 2007.10.24 |
청계천에서 walk break (0) | 2007.06.26 |
ORN 07-5-29 (0) | 2007.05.29 |
청계천 달리기 (0) | 2007.05.22 |